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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새의 노래 조회수 : 8,682, 2008-08-07 18:45:57
단미그린비 (홈페이지홈페이지)  
  • ㆍ작 가|김소벽(능소니)님
  • ㆍ출판사|대명종
  • ㆍ발간일|2008-08-11

희망을 잃어버린 여자와 절망의 끝에 선 남자의 만남!
쫓고 쫓기는 어둠의 그림자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이라는 노래.
되풀이되는 악몽…… 그 악몽의 열쇠는 오직 사랑뿐!

어린 시절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외면당해야 했던 미소.
열아홉 그해, 결국 그녀의 인생을 뒤흔들 치명적인 사건으로
고향마저 등지게 되었다.
시간은 흐르고 어엿한 여인이 된 미소는
부친의 죽음으로 인해 오래도록 찾지 않던 고향으로 향하고
그 길에서 만난 필연의 남자, 용기는
그녀에게 운명처럼 다가오는데…….

하지만 그녀를 놓아주지 않고 더욱더 옥죄는 과거의 굴레는
사랑도, 희망도 용납해 주지 않았다.

“키위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예요. 도저히 스스로의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그 끈기. 저도 그것을 닮고 싶었거든요.”
“너 키위새 좋아한다고 했지? 하지만 조사해 보니 나는 싫더라. 왠지 알아?”

역시 묵묵부답. 변화가 없다. 좋다, 싫다는 어떤 행동도.
“키위들이 왜 지금처럼 날지 못하고, 눈도 보이지 않는지 아니? 그게 다 현실에 안주해서야. 먹이도 풍부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전혀 지장이 없는 넉넉한 현실. 그것이 결국 키위들을 그런 쓸데없는 새로 만들어 버렸지. 하지만 그렇게 된 데에는 희망이라는 아주 간단한 원칙이 배제되었기 때문이야. 먹이가 조금만 더 모자랐더라도, 환경이 조금만 더 힘들었더라도 키위들이 지금처럼 되지는 않았을 거야. 때로는 고통이 피하고 싶을 정도로 괴롭더라도 그 고통으로 인해 인간은 성장하게 되어 있어. 가끔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절망의 끝에 서 있지. 희망과는 정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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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자리를 잡고 일하던 미소는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말에 고심 끝에 고향으로 향하는 그녀. 그러나 고향에 얽힌 어린 시절의 어두운 기억은 그녀를 잡고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고향행 버스에 몸을 실은 그녀는 우연히 터미널에서 만난 용기와 나란히 자리에 앉게 되고 그의 다정한 말에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한편, 아내의 죽음으로 역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용기는 휴식을 위해 고향으로 가는 길에 만난 미소에게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끌림을 깨닫게 된다.

그러던 중, 스토커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는 미소. 그 일로 용기와 미소는 한층 더 가까워지고 서서히 드러나는 미소의 충격적인 과거에 용기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곁에 머무른다. 그러는 사이, 그녀의 주변으로 과거와 얽힌 사건들이 하나 둘 터지기 시작하고 미소는 떠오르는 기억에 괴로워한다. 그러나 용기와 함께 하면서 깊은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치료해나가고 용기 역시 그녀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데…….


댓글댓글 : 41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하루 (2009-08-22 20:42:53)   삭제계층
출간 축하드립니다.^^
destiny718 (2008-08-28 09:24:18)   삭제계층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스칼렛 (2008-08-26 12:19:06)   삭제계층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쿨짱 (2008-08-16 15:25:07)   삭제계층
출간을 축하드리며...
symbol5577 (2008-08-14 23:12:33)   삭제계층
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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